link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ㅣ link 지난 뉴스레터 살펴보기 Unlabeled graphic To get missing image descriptions, open the context menu.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주만에 뵈어 더욱 반갑습니다 slightly smiling face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옷 챙겨입고 계신가요? 구독자님께는 바이러스가 들어올 틈 하나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스요레터에선 토스레터를 소개합니다. 구독자님을 위한 간단한 콘텐츠 내용부터 뉴스레터 발행인에게 도움이 될 팁을 전하니,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love letter 이주의 스요레터 토스레터 금융 서비스는 어떤 뉴스레터를 보낼까? 1분만에 살펴보기 eyes 카테고리: 금융, 스타트업 발송일: 격주에 한 번 금요일 특별한 점: 블로그와 단단히 연결된 뉴스레터 link 어떤 뉴스레터인가요? 토스 공식 블로그, link 토스피드 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전문가가 전하는 금융・경제・재테크 칼럼을 뉴스레터로 큐레이팅합니다. 서비스 기능도 콘텐츠에 부드럽게 녹여 소개합니다. 다양하고 폭넓은 금융 이야기를 받아볼 수 있는 뉴스레터인 것이죠. link 토스레터 구독하기 right arrow 어떤 점이 특별한가요? 콘텐츠 채널을 연결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듭니다. 토스레터는 지금 읽고 계신 스요레터처럼 이메일 영역에서 콘텐츠 내용을 모두 전하는 뉴스레터는 아닙니다. 블로그에 칼럼을 발행하고, 발행한 콘텐츠를 이메일로 큐레이팅하는 형식이지요. 구독자는 관심있는 칼럼을 골라 블로그로 이동하는 CTA 버튼을 클릭합니다. 토스레터처럼 블로그와 이메일 채널을 함께 활용하면 강력한 시너지가 생깁니다. 이메일 채널을 통해 블로그 트래픽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NS에 비해 이메일은 모든 권한을 제어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언제, 누구에게, 무엇을 보낼지 발행인이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가입자의 25 percent 만 이메일을 오픈하더라도 여전히 많은 구독자가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배경색을 활용해 콘텐츠를 깔끔하게 구분합니다. 토스레터는 크게 두 가지 분야의 콘텐츠를 전하고 있습니다. 구독자를 금융 잘알 로 만들어줄 칼럼과 토스 기능 소개가 그것이지요. 이렇게 두 가지 이상의 코너는 어떤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요? 칼럼 큐레이팅 코너(왼쪽), 토스 기능을 소개하는 코너(오른쪽) 토스레터는 구분선 대신 조금 특별한 방법을 활용합니다. 배경색을 활용해 코너를 구분하는 것이지요. 뉴스레터 하단의 EDITOR'S COLLECTION 코너는 눈이 편안한 파란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코너명뿐만 아니라 배경과 텍스트 컬러도 바뀌기 때문에, 구독자 입장에서는 직관적으로 코너가 바뀌었다는 점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코너에서 정보를 골라 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웰컴 이메일로 기대감을 올리고 있습니다. 구독자님도 받아보신 적 있으시죠? 웰컴 이메일이란 고객이 사이트에 새로 가입하거나 뉴스레터를 새로 구독했을 때 발송하는 이메일을 말하지요. 웰컴 이메일은 link 구독 확인 이메일 과 같이 구독자님이 시도해보실 수 있는 가장 간단한 link 자동 이메일 이기도 합니다. 토스레터도 웰컴 이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웰컴 이메일에 담긴 뉴스레터 배경과 칼럼 소개는 앞으로 찾아올 콘텐츠를 기다리게 합니다 eyes 더 살펴보고 싶으신가요? greater link 최근 토스레터 살펴보기 greater link 도너스, 성공적인 웰컴 메일의 핵심 요소와 국내 사례 모아보기 1탄 greater link 스티비, 뉴스레터에 구독 확인 이메일이 필요한 이유 오늘의 스요레터는 여기까지 내일도 날이 춥다고 하네요. 따뜻한 옷 챙기시고, 우리는 다음주에 건강히 다시 만나요 thumbs up 오늘의 스요레터는 어땠나요? link 좋았어요! hugging face ㅣ link 음, 잘 모르겠어요 pleading face link 스요레터 구독하기 hello at stibee dot com 을 주소록에 추가해주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1길 21 link 수신거부 link graphic stibee link 좋은 뉴스레터를 만들고 전하는 일, link 스티비가 함께 합니다